당일 일정 : 료칸 시키사이 - 후쿠오카 이동 - 다자이후 - 모츠나베 이치후지 료칸 시키사이에서 전날 밤, 그리고 다음 날 아침까지 모든 시간마다 온천을 즐겼다.이렇게 유후인에서 최소 1일 1 온천하기 클리어-나는 목욕을 정말 좋아하는데, 료칸 시키사이의 야외 온천은 사가에서의 온천만큼이나 특색 있었다. 참고로 물이 굉장히 뜨겁다.뜨거운 물을 힘들어하는 엄마는 곧 삶아질 거 같다고 평했다. 료칸 시키사이는 아침을 가이세키 대신 한상차림으로 대신한다.양이 굉장히 많아서 먹기 힘들었다.프런트에서 돌아갈 때 유후인 역으로 돌아가는 택시를 제공해 주어서 마음 편히 돌아갈 수 있었다.유후인에 오면 한 번씩은 찍는다는 유후 산을 배경을 마지막으로 유후인에 올 또 다른 날을 기약했다.다음에는 또다른 료칸에서 온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