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엔티엔의 시내로 나가면 다들 꼭 먹어본다는 맛집이 있다. 한국인, 일본인, 서양인 너 나 할 것 없이 북적이는 맛집이 있다. 바로 비엔티엔의 도가니 국수. 도가니 국수 영업시간 : 7 : 00~ 20 : 30 (브레이크 타임 14 : 00 ~ 17 : 00)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정말 한국인이 많이 온다. 이렇게 한국어 안내판까지 써 붙일 정도니.. 얼마나 한국인들이 술을 많이 찾는 지, 참이슬도 있다. 라오스 사장님의 장사실력.. 진짜 소의 도가니 인지는 모르겠으나..? 어쨌거나 고기가 꽤 있다. 웬만한 소식가가 아니면 대짜를 시키는게 낫다. 소 짜는 정말 어린이들이 먹을만한 크기이다. 어차피 가격 차이도 얼마 안 나는데, 굳이 돈을 아낀다고 소짜를 시킬 이유가 없다. 국수는 웬만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