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장 좋아하는 나라를 꼽자면 태국과 미국.
맛있는 것도 너무 많고, 약간의 기분 나쁜 일(?) 도 물론 있겠지만 대체로 사람들이 친절하기 때문이다.
방콕에서 꼭 가고팠던 카오산 로드를 가보았다.
카오산 로드 : Talat Yot, Phra Nakhon, 방콕 도시권 10200 태국
방콕의 가장 큰 교통수단 중 하나인 수상버스.

교통체증도 없고, 버스로 거의 모든 유명한 관광지로 다 갈 수 있으며,
1000원 정도 되는 가격에 우리나라에서 할 수 없는 경험을 해볼 수 있으니
애용하는 교통 수단 중 하나.
카오산 로드에서 가장 가까운 수상버스 정거장 역은
Panfa Leelard Pier (ท่าผ่านฟ้าลีลาศ)
이다. 정말 웬만한 수상버스로 다 갈 수 있음!
여기서 나와 툭툭을 타고 100바트 정도면 드디어 방콕의 여행자 거리,
카오산 로드에 도착한다.

코로나 이전과는 정말 많이 달라진 걸 느낀다.
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, 태국은 코로나 이후 대마를 합법 승인했다.
확실히 거리에 대마 냄새와 가게가 많아진 것을 느낀다.
그런데 정말 걱정할 게 없는 게, 대마 비싸다.
그렇게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게 아니다.
가끔 인터넷에 대마를 막 넣는다(?)는 유언비어를 본 적이 없는데,
내가 고의로 먹고 싶어서 먹는 것이 아닌 이상 그럴 리 없다..
그러니까 다들 걱정 말기!


카오산로드에는 옷, 가방, 스카프와 천, 마사지까지 온갖 것을 다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.
특히 마사지를 정말 좋은 가격에 받을 수 있는데,
250바트면 1시간 동안 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.
또한 거리에 있는 마사지 샵 홍보꾼들과 흥정을 하면
250 바트 이하로도 마사지 받을 수 있으니 참고!
망고주스를 먹고 싶었는데, 아쉽게도 월요일이라 대부분의 주스 가게들이 닫았다.
급한 대로 마사지 샵 홍보꾼과 물어보고,
카페를 소개받고 더 싼값에 1시간에 발+어깨+머리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!
정말 시원한 마사지 샵이었다.
마사지 샵 꽤 많이 가보았다고 자부하는데, 진짜 인생 마사지라고 친구와 막 신나했다.
낮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한국인이 별로 없었다.
메인 스트릿 뿐만 아니라,
거리 옆을 조금만 넘어가면 정말 맛있는 식당들과 예쁜 카페들이 가득하다.
아무 데나 들어가도 맛있는 창 비어와 팟타이 먹기 가능하다.
이제 우리의 두 번째 목적지는 팁싸마이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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